어떤글에서 이번선거에 청년비례의원 된 사람 없다고 당헌당규 안지켜서 문재인을 못믿겠니 이런 개소리 하시던데ㅡㅡ 저는 솔직히 이번 청년비례 안된게 더 낫다 이런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순번 오른 사람이 정은혜 장경태 이 두사람이던데 일반 청년과는 다르게 정당경력이 엄청나더군요 차라리 당직자 비례를 하지 왜 청년비례 하나 싶었고 그래서 약간 반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저번 19대 총선시 청년페스티발로 대학이나 정당경력없는 사람도 일반네티즌들이 참여하여 비례의원만드는게 스토리도 있고 좋다 생각됩니다 공심위 심사가서 이번처럼 뽑는 청년비례는 필요없다 생각되는데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