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는 사람들 제발 가서 좀 타봤으면...ㅋㅋㅋ
직접 요플레 들고 타면 그런 말이 나올까??
의자가 뒤집어 지는데 중력때문에 밑으로 떨어지는건 당연하고
거기다가 멤버들 말하는거 보면 이때까지 타본 롤러코스터와 비교도 안되는 무서움 이였는데
그 공포를 미리 들어서 알고 준비해서 탄 정준하가 제정신으로 거기서 요플레에 집중할 수 있을리가 있나.
다른 일에 집중하다 보면 가끔 자기 손에 들려있는 휴대폰도 모르고, 다른 데 찾으러 다니는 사람도 많은데
그거보다 훨씬 더 많은 집중력을 요구로 하는 롤러코스터를 탔는데 당연히 쏟는게 정상이고, 그 상황에서 고개를 돌려야 한다는 생각이 날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