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존재..

헌재가 저들에게 장악 당했다.

아니다 헌재를 믿어야 한다.

정형식이 주심이라 불안하다.

아니다 정형식이 주심이라도 소장대행인 문형배를 믿어야 한다.

문형배는 임기가 4월까지고 6개월 안에 끝내야 하며

대통령의 공석은 경제에 너무 큰 타격이기에 빠르게 끝내려 한다.

봐라 회의도 1주 2회 한다고 하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믿어보자.

덕수는 시간끌기다.

아니다 덕수가 바보도 아니고 본인도 내란에 걸려있는데 고민이 많아 그럴 것이다.

(덕수는 기회주의자에 똑똑하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하지 않을것이다.)

덕수는 거부권을 행사 했으므로 본격적으로 탄핵을 해야 한다

아니다 거부권을 행사 했으므로 헌재 3인을 임명할 빌드업이고 임명할것이다.

이정도로 유튜버 언론 포함 기사가 나오고 유튜버 들이 떠들어 대는것 같습니다.

헌재가 빠르게 끝내려 하는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인용인지 기각인지는 사실 모르겠고 불안합니다.

권성동은 국방장관 행안부장관을 임명해달라며 때를 쓰고 있죠.

국방장관, 행안부장관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들 아실거라 이제는 언급은 안해도 될 거라 생각합니다.

뭘 생각하며 임명해달라 하는지 알 수는 없겠지만

그들이 원하는게 두번째 내란이라면 당연히 필요할 것입니다.

한덕수 또한 고민은 뭘해도 본인한테 걸려있는 내란과 관련된 자들이겠죠.

아이러니 하게도 만약 윤석열이 돌아온다면 내란은 성공하게 될것이고

덕수와 그들의 죄를 묻기는 커녕 역사에도 성공한 쿠데타로 기록 되겠지요.

그리고 보수라 칭하며 이재명을 잡범이라고 말하는 패널들 까지도 내란에 대해서

내란당에 대해서는 없어질 위기라고 떠들고 있지요.

헌법학자들은 탄핵의 사유가 명확하고 타당하기 때문에 기각은 어렵게 본다고들 하죠.

물론 AI가 판단한다면 그럴것 입니다.

정형식의 존재, 김형두의 존재,

그리고 덕수가 임명을 하지 않고 있는 3인들 까지도 말입니다.

그간 판사, 검사, 경찰들은 죄가 명확해서 명확하지 않아서,

증거가 충분해서 증거가 없어서 죄의 유무를 따지지 않았습니다.

(몇몇을 제외하고..)

그 결과 판사들 중 계엄이 잘 못 되었다고 해도 성명을 낸 사람이 없었습니다.

적어도 체포 리스트에 판사가 포함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기전 까지는요.

검찰이 윤건희를 버렸다구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검찰이 청구한 건진 영장이 기각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도 검찰이 봐줬다 생각합니다. 영장사유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더 명확한 사안들이 있는데 정치자금법으로만 영장 청구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판사가 마치 영장을 안해줬다 덮어씌운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내란당과 국무위원들이야 김건희의 치마폭에서 벗어날수 없는 사유가 있겠지만

검찰, 경찰, 판사, 헌재 애들은 윤석열과 모두 묶여 있지는 않을 것이고,

윤건희 하나만 보내면 그와 관련된 몇몇만 보내면

지들이 좋아하는 권위의식을 지킬수도 있고 국민앞에 좀더 떳떳할 수 있는데,

왜, 도대체 왜 저렇게 까지 할까요?

저들도 김건희 치마폭 안에 있는 사람 있을 것입니다.

그들만 내어주면 지들이 그토록 지키고 싶어 했던 단체는 지킬수 있는 명분이 생길텐데 말이죠.

임은정 검사의 말로 친윤 검사들이 더 들고 일어나는 상황이다라 하지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수본부장을 압색하고 건진 풀어주고 그간의 일련의 사건들이 녹녹치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노 대통령이 여야를 떠나 공격을 받으실 때,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고졸 출신에 끈이 없어서 그렇다" 라는 동네 어른들 말..

그래서 이재명의 존재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이 상황이 그들을 망설이게 하지 않는가 합니다.

내란당은 당연하고 판사, 검사, 경찰 및 기득권들..

이재명이 서울대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이재명이 어렵게 성공한 사람이 지들 처럼 행동하지 않기 때문에,

이재명이 당선이라도 되는 날에는 정말 각오해야하지 않을까 해야 그들의 하는 생각에,

내란당, 경찰, 검찰, 판사들은 동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검찰은 당연하고, 판사들까지도 믿지 못합니다.

내란당 애들 중에서도 특히 김상욱이가 인터뷰 하는것 보면

저정도면 탈당해야하는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 마져 들지만 결국에는 거기 동조하는 세력에 불과 하겠죠.

그리고 시간이 되면 또 나가서 머릿수라도 채워야겠지요.

이토록 힘든데 이 상황에서도 이재명이 된다면

복날 개잡듯 잡는다 라는 말이 있듯 저들을 부셔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