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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王, 천공스승, 건진법사‥취임 전부터 무속 그림자
게시물ID : sisa_1247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7
조회수 : 8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12/21 09:36:00

 

 

[뉴스데스크]
◀ 앵커 ▶

앞서 보신대로 비상계엄 내란사태의 기획자라고 지목된 인물마저, 무속인이라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데요.

윤석열 정권은 취임 전부터 지금까지, 주요 의사결정마다 무속인들이 관여했다거나 주술에 의존해 왔다는 숱한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손바닥에 임금 '왕' 자를 쓴 채 대선 경선 토론회에 나섰던 대통령부터, 김건희 여사와도 친분이 있는 '건진법사', 또 '천공'에 이어, 영적인 대화를 나눈다던 명태균 씨까지.

주술로 얼룩진 정권 관련 논란들을 구승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521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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