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찜찜한게. 왜 계엄령을 그따위로끝내고 빨리 꼬리내렷냐인데
기분나뿐 키워드 두개. 용병과 김거니위자대 요청..

막말로 지금민주당은법리적으로 민주주의 지키는절차따른다하지만 한덕수가 2주이상뭉개고 봐주고봐주다 탄핵시켜도 다음. 다다음대리후보도 더럽긴마찬가지. 

슬적 특검통과시키려고 국회에 300인 의원모엿을때 고용된람보용병이ak47에 드럼탄창 100발끼고 조준사격으로 연발땡기거나 폭탄터트리면

암만빨라야 10분후 119오거나. 경찰와도 할게없슴. 뭐 시체나르기정겟지.
그때 각장관들 다공석에 군장성들도 수사중이고 의원들도 날라간 국가위기 상황에 미8군이아닌 민비처럼 니뽕 공무원을. 유사시엔 자휘대 들어올수도있다고 누가말했지.ㅋ

새벽에 버스에 무장군인꽉꽉채워서 용와대들어가거나 인천서부터 반잠수정으로 한강타면 몇시간안에 충분히 연대급병력수송가능함.

ㅋㅋ 민주당은 저것들은사람아니란 전제깔고있기에 저들의 테러를대응할수없슴. 덕수더러 내란재판받을래? 하며 옆구리 씨게 꼬집고 검찰 경찰 각 장관들 불러서 체포영장내놔라하고 개 럴지 발광해서 영장타서 경특 보내서 내란가담죄로 경비대도 같이 앞송해야. 해결될거같음. 대화로 타협으로 민주적으로 좋지. 그런데 그 그게지금. 지금우크라이나에서할동중인국정원요원들 동선파악이라도 하고있슈? 민주당 유치원교사들아님. 유종의 미를거두거나 기막힌두뇌플레이로 이기는방법은엄슴 상대가 귀에 납물 들이부어서막고. 눈엔 개눈박고 혀엔열쇠채운채 양손에 사시미들고있는미치광이에겐안통함. 작대기로멀리서 쿡쿡찔러서 틈만들어 제업해야함 한방에 인중 씨게 찍어서죽여야. 

일어나서 난동 안부림

개 싸움해야함. 수단방법 안가리고 싸워야함.

속터지니 망상만길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