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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특전사 예비역 모임 회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후보의 지지를 선언 한 후 손가락에 피를 내 충성을 다짐하는 '忠'자를 한자로 쓰고 있다. 2012.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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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은 피한바가지 흘리는 사람인거 같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