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예기하겠다
96년 강릉잠수함때도 실제 투입되었던 인력들
예비역들이 경험한 내용이 아닌 가짜정보가
버젓이 올라와있다 그때 정찰국 소속 공비가 몇몇이었고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실제 작전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봤던거와 다른 카더라 정보가 위키에 있는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정보사가 롯데리아에서 회동을 하고
전직 정보사 령관이 무속인이라는둥
계엄이 마치 허무맹랑한 몇몇 정보사의 잘못된 작전인냥
언론과 검찰이 몰고가고 또 거기에 속는 국민들을 보면서
이렇게 가스라이팅 잘당하는 국민 민족들이니
왜 일제시대가 왔는지 이해가 된다
검찰이 마치 정말로 윤석렬을 잡을 생각인건지
허수아비 공수처를 이용해서 시간끌기 여론잠재우기
작전을 하는것인지 아무 생각없이 없는가?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만든 검칠과 언론이 과연
윤석렬을 돕지 윤석렬을 잡을 라고
할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지난 2년3개월간 정부각부처군검경공무원에 윤석렬이
뽑은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그리고
정보사가 허접하고 롯데리아에서 회의하고 그런
언론과 검찰이 노리는것은
계엄의 세력이 특정 몇몇 사령관의 일탈로
몰고 가기 위한 포석인것은
왜 모를까
90년대 정보부대 출신으로써 한마디 한다
이나라 국민들은 너무 순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