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단독] 당초 계엄 작전시간 22시… 尹, 국무회의 늦어지자 당황
게시물ID : sisa_1246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림의아들
추천 : 8
조회수 : 10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12/20 08:47:28
12·3 비상계엄 사태’의 주역인 노상원(62·육사 41기·예비역 육군 소장) 전 정보사령관이 “비상계엄이 계획대로 당일 오후 10시에 선포됐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를 확보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사전에 계획된 ‘계엄 선포 정각’이 오후 10시였으나, 한덕수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 만류가 길어지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쫓기는 듯 급박하게’ 계엄을 선포했고, 현장 병력은 “작전이 취소되는 것 아니냐”며 동요했던 정황도 나타났다.
출처 https://naver.me/GYCE8dJh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