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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9월에 준비하자고 글을 썼군요. ㅎ
게시물ID : sisa_1246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헉냠쩝꿀
추천 : 4
조회수 : 6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2/18 21:58:46

http://todayhumor.com/?sisa_1241217

날도~ 서늘해지는데~

 

정말 할 줄 몰랐찡~

잘 기억은 안나는데 저 당시 더민주에서 하는 말이나 내란의종, 정부인사들 언행이 제가 이해하기에 딱 준비한다는 확신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나 같은 소시민도 감을 잡을 정도면 보안이 얼마나 허술한겨?

 

그 당시 저의 바람대로 삐그덕 거리는 와중에 처참하게 실패를 해서 다행입니다.

지치지 않고 대비한 더민주 정치인들과 그 아래에서 열심히 움직인 많은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저 글에도 썼는데 서로 믿고, 서로 의지하며 단결하면 돌파할 수 있습니다.

서로 잘 믿은 결과 우리는 심각한 와중에도 웃으며 탄핵까지 왔습니다.

 

우리의 단합된 힘은 그들을 갑자기 불켜진 방에서 급하게 숨기에 바쁜 바퀴벌레와 같은 존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가 아니겠습니까?

절체절명의 위기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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