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희 참으로 비겁하고 추하다.
탄핵소추 결의안이 통과된후 관저에서 고양이 앞에 쥐꼴로
숨어서 버티기에 돌입한 모양새다.
같이 내란을 도모한 졸개들은 대부분 깜방에 들어가 있는데, 내란 수괴범 우두머리는
저만 살아 남겠다고 관저에 숨어있는 꼴이 가관이다. 저런 윤썩열에게 충성을 다한
군인들도 모지리다
이제는 심지어 헌법 재판소의 서류까지 수취거부하며 관저에 숨어 있는 꼴이 참으로
비겁하고 추하다고 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윤건희를 윤썩열이라고 호칭 하는 것이다.
상남자가 아니라 쫄보라는 것을 만천하에 몸소 보여주고 있다.
사내라면 단 하루를 살더라도 당당하게 살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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