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군주을 모시고살고
진보는 교주를 모시고 산다고 하던데.
국함 지지하는것들이나 보수하는것 보면 보수는 한국적 종교에 절여 있다고 본다.
자신들이 진실과 진리를 말하고 따르지 으면 이단이라고 하고, 처단 한다고 지껄이고
자신들과 대척하는 공산주의라는 악마를 따른다고 무조건 공산당 운운하는 종교적 말투
이런걸 보면 뭐가 군주야.. 종교지
보수는 교주를 모시고
진보는 연예인을 모신다고 보는게 나을것이다.
연애인에게는 좋은 공연과 멋진 말 깨끗한 사생활 자신에게 필요한 말만 해주길 바라고
이에 반하면 바로 팬을 탈퇴해버리는.. 그래서 바라보는 연예인 계속 그대로이기를 바라는 그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