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화하는 사람
- 계속 뒤에서 발로 툭툭 치는 사람(발 꼬았다가 풀었다가 할때마다 툭툭 침)
- 영화시작 한참 뒤에 와서 자리도 못찾아서 시야방해 극딜하는 사람
- 감탄사, 혼잣말 크게 연발하는 사람
- 동행인과 대화하는 사람(;;;)
- 남의 자리 앉아서 영화보다가, 원래 자리 주인 오면 귀찮다는 듯 제자리로 가는 사람
- 자기 자리 못찾아서 엉뚱한 데다가 '여기 제 자린데요' 하는 사람
- (위에 이어서) 자기 자리 계속 못찾아서 멘붕 왔는지 한가운데 우두커니 서서 시야 막는 사람
- 머리가 크거나 앉은키가 큰것도 아닌데, 자세 때문에 뒷사람 시야 다 막는 사람
- 중간중간 강박증 환자처럼 휴대폰 확인하는 사람
제가 겪어본 비매너 XX들은 이정도네요.
이 외에도 어떤 경험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