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밝혀진것은 계엄군은 북한관련 사안이라고만 정보 제공받고 국회에 투입되었다고 합니다...즉 북한 간첩같은것이 국회에 침투했다고 알고 있었다고함(뭐 사실인지는 더 두고봐야겠지만요)그래서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들은 시민들에게 어정쩡해질수밖에 없었던 거죠...즉 이들은 들러리며
중요인물 체포조는 따로 있었고 체포대상은 한동훈도 있었다라고 다 밝혀졌죠...그 와중에 북한인민군복 입고 북한에 침투해 암살 훈련을 받는 북파공작원 hid가 어느곳에 투입되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고 하고요
그런 이유에 대해 여러설이 있지만
그중 하나가 체포조가 한동훈을 체포해 이송중 그 인민군복을 입은 북파공작원들이 그 이송차량을 습격해 한동훈을 제거하고 북한의짓으로 꾸미려는 계획이 있었다란 겁니다
이렇게 해야 북한에 대한 전시 상황이 만들어지고 야당 의원과 인사들을 북한과 내통한 간첩으로 몰아 잡아내려던 계엄의 정당성을 부여하려 했다란 거죠...
소설 같지만 소설같지 않은 그동안의 증거들...
앞으로 이런거 모두 제대로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