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알못입니다.ㅎㅎㅎ;
최근 펜싱칼에 찔면 아플까라는 글을보니
칼모양에 따라서 에페, 사브르, 플뢰레 등으로 나뉘더군요.
메달도 각각 있을테고
수영은 거리, 자세에 따라 갯수가 나뉘고 (30개 정도 되는 걸로 암)
펠프스가 저번에 7갠가 땄죠 아마?
펠프스가 대단하긴 합니다만 지 혼자 벌써 금 4개고
무슨 한 개인이랑 우리나라 메달 갯수 대결이라고 해도 되겠다ㅡㅡ
육상 중에 달리기는 말할 것도 없고
양궁은 달랑 4개고... 이거 뭐 세계인은 축제 맞긴 한건가요?
누구 글처럼 30미터, 50미터, 75미터, 100미터, 150미터,
앉아쏴, 서서쏴, 기대쏴, 달리면서 쏴, 말타고 쏴, 활모양 다른걸로 쏴
등으로 해서 다 나눴으면 좋겠음.
서양 애들 잘하는건 한가지 운동을 다 다나눠서 몇십개씩 메달주고
치사해서 진짜
전에 누가 이번에 종합 3등 희망 글을 봤는데 출전 종목 다 금 따도
어럽다고 하더군요. 불합리해.. 너무 불합리해..
어디 건의할 곳 없나요? 알면 좀 알려줘요.
ps. 대한민국 선수님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