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안심하면, 헌재에 심어놓은 굥룬 및 왜당의 개들이 꼴리는대로 저지를 겁니다.
오늘 밤은 편히 주무시더라도.
최소의 최소로 잡더라도.
굥룬 돼지와 콜걸레 암컷 기생충을 공개 도축하고.
기권 및 반대 합산 90 정도를 같이 도축하는 날까지는 촛불을 들고 감시해야 됩니다.
"환생경제" 조차 표현의 자유 운운하던 왜당 범죄자들을 제때 단죄하지 못 했습니다.
당연히 사법부가 썩어있으니 아무리 고발해봤자 이빨도 안 들어갔죠.
그런 걸 보고 자라는 세대가 일베에서 총기 인증 -> 문재인 대통령 죽이니 어쩌니 했던 것이며, 왜당은 당연히 이런 것조차 표현의 자유라고 빼액질 시전하면서 버틴 겁니다.
런승만이 일제 부역자를 살려준 것도 모자라 반민특위를 역으로 몰살시키고 서청 등을 동원해 빨갱이칠했던 역사 또한, "서북청년단 및 대한청년단" 에 가담해서 런승만에게 충성서약까지 해놓고도 제대로 처단되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계보를 이은 왜당이 독립군자금 횡령 + 비리 + 독재 저지른 런승만의 실제 역사를 지들 꼴리는 대로 미화 날조해서 "국부" 라고 떠받들고 있습니다.
타카기 마사오가 싸지른 암컷 애벌레 타카기 마사코 (근혜)
오사카에서 일제에 붙어먹던 돌쇠 벌레가 싸지른 츠키야마 아키히로 (명박)
일제의 떡고물을 먹으며 큰 윤가 벌레가 싸지른 굥룬 ㅆ돼지
일제 시절부터 성장한 "윤락 업소" 의 찌꺼기 콜걸레 Yuji년
타카기 마사코 옆에 빌붙던 순Siri 의 애벌레 Yura 저능아년
순Siri 가 싸지른 애벌레는 더더욱 미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Yura 저능아년이 또다른 애벌레를 싸지르기까지 하고 사람들을 조소하고 있죠.
형제복지원의 핏물을 먹고 자란 애벌레가 상습 음주 뺑소니 + 경찰 폭행하면서도 "그래서 어쩌라고" 를 시전하잖습니까.
그 이외에도, LSD 밀수 애벌레, 마약범 사위랑 붙어먹는 애벌레 등등
애벌레를 방치했더니 그 애벌레들은 "집유" 솜방망이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왜당의 애벌레들이 나라를 갉아먹게 둘 겁니까.
애벌레까지 끌어내서 참수하는 것을 이상으로 잡고, 한 "마리" 도 남김없이 끌어내서 짓밟는 걸 목표로 삼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것도 다들 정말 힘들게 왔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만들어온 나라를 "애벌레" 들에게 넘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오늘의 축배로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