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입니다 창문 틈으로 벌레가 들어와서인지 방충망에 약을 치는데 아래층 우리집으로 다 들어옵니다 냄새가 나거든요 그 때가 주로 밤 12시부터 새벽 3시 약 치는 소리 들리면 바로 창문 쾅!! 닫습니다 자기들도 제가 창문 닫는 걸 아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도 맨날 칩니다
말 하면 되는 거 아니냐 생각할 수도 있지만.. 윗집 층간소음에 포기를 한 상태입니다
쿵쿵거리는 것도 쿵쿵거리지만 욕하고 싸우고 물건 부수는 집이거든요 경찰도 몇 번 왔었고 말해도 개선 안되고 정말 개념이라곤 1도 없는 집이라... 윗집 물 먹이는 방법 없을까요? 담배는 안 피워서...다른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