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르가 주캐릭터인 유저입니다 :)
배치 점수 47부터 시작하여 60까지 찍었는데 목표인 65점은 아직 가려면.... ㅠㅠ(황금 망치...)
다름이 아니라... 경쟁전을 하다보면 토르비온을 픽 한다고 안 좋은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속상한 마음에 게시글을 남겨 놓습니다...
토르비온을 선택하였다고 무조건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
단, 팀원과의 소통의 부재라거나 자신은 잘하는데 같은 팀원들을 욕하거나 비방하시는 경우는 제외하고요!
저 같은 경우는 토르비온을 하면서 팀원들이 별로 안 좋게 생각하면 양해를 먼저 구하고 게임중 유동적으로 바꾸는걸로 설득을 합니다 ㅎ
그리고 제일 중요한 팀 조합이 안맞는 다면 토르비온 이외의 캐릭터를 선택하여 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무래도 게임을 하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팀 밸런스와 같이 하는 팀원 분들과의 원활한 의사 소통이 아닐까 합니다
힐러가 모자라면 루시우를 탱커가 모자라면 디바를 딜러가 모자라면 리퍼를 이와 같이 팀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같이 플레이 하는게 이기고 즐겁게 하는 방법이라 생각하네요
누가 잘했다 못했다 따지기 보다는 내가 좀 더 잘하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하면 좋은거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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