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당 홈페이지를 보면 모두 다릅니다. 시‧도당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찾아보세요. 서울시당의 경우 총선 이후 당원교육이 벌써 5차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지역은 어떨까요? 당비 미납의 경우 당규에는 중앙당에서 관리하게 되어있지만, 미납 당비 입금시 시‧도당에 문의해서 처리했습니다. 이번에 권리당원 명부를 확인하려니 지역에서는 7월 20일 즈음이었는데 권리당원명부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아직 내려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 친문으로 편중된다 어쩐다 하는데, 시도당위원장에 당선되어도 5개 권역별에서 뽑은 5명이고, 노동부문, 민생부문은 미뤄져서 전체 구성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더민주, 8·27 전대 때 노동·민생 부문 최고위원 선거 불발
" 부문별로 선출한 5명과 전국 5개 권역에서 뽑은 5명으로 최고위원단 10명을 구성하기로 한 바 있다. 그러나 더민주의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이하 전준위)는 노동 부문의 권리당원 수가 2000여명으로 최고위원 선출이 가능한 기준(부문별 3000명)에 미치지 못해, 8·27 전당대회에서 이 부문 최고위원 선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고 당 지도부에 보고 ...
“2012년 (더민주의 전신인) 민주통합당 창당 당시 노동계에서 정책당원으로 입당한 사람이 4000명 정도인데, 그 이후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