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난 애초에 오연서가 씹히는 이유부터가 이해가 안가네
그럼 그걸 진짜로 생각하고 보는 시청자가 있었다는 건가??
과거 조권-가인 커플같은 경우엔 진짠가? 하고 의심가는 부분이 많았지만
어차피 다 비즈니스로 하는거잖아요? 인지도 높이고..
이준도 알았겠지. 태연도 정형돈 약혼자 있는거 알았을거고.
그냥 우결은 토요일 저녁시간대에 하는 옴니버스형식의 미니시리즈~ 정도로 보면 될 일을..
드라마치고는 리얼리티 쩔고 재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