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어제 내란수괴가 담화문에서 우리가 다 봤던 자기 셀프 고백을 하는 개소리를 시전 안했으면
김어준 총수의 오늘 증언중에 거의 절반 가까이는 무시했을 수도 있었겠단 생각이 듭니다.
내란수괴가 알아서 자폭해버린게 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