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마치 많은 수의 연산방식중 어느 한가지만을 고집하는것과 같죠 메타는 매타애 대한 메타 또 그러한 매타에 대한 메타 ,,,,,,,이 끊임없는 순환이 철학의 본질이죠 절대진리를 메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론 , 절대 인간은 진리에 도달할수가 없습니다 끈임없이 회의하는 철학의 본성 때문이죠 그래성 절대진리에 도달하는법은 정반합 추리 유추 논리가 아닌 즉흥성 영감 오직 냉철한 직관 뿐입니다. 그러한 직관 통찰은 논리를 넘어선 더 높은 사고 능력이며 한차원 높은 사고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