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후반부터 언니랑 딱히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언니라고 부르기도 싫네요 ;
하여튼 언니가 정신적으로 좀.. 불안정하다 해야할지,
그래서 조금만 신경에 거슬리면 침을 뱉거나, 칼들고 설치거나... 예측할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
저번달에는 칼들고 설치는 바람에 손가락 두군데가 깊게 베여
응급실가서 꼬매고 오기도 했어요..
뭐 이런저런 일이 많은데 일단 지금은..
ㅅㄹㄷ 이라는 사이트에 자꾸 제 번호를 올려요ㅡㅡ
확실하진 않지만 이런짓을 할 사람은 정말 언니 밖에 없어요;
게시물을 신고 하려고 신고게시판이던가? 거기는 아예 막혀있고...
정말 짜증나네요.. 엄마를 통해 언니한테 말해봐도 자기가 안했다며 잡아떼면 그만일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 썼네요 ㅋㅋㅋㅋ 정말 어떡할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