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첫째 출산때는 뭐 준비 했었는지 기억이 =ㅂ=;;;
와이프의 배를 보니 언제나와도 이상할거 없는듯하지만
아직 주수로는 좀 이른감이 있는 34주입니다.
36주 정도 부터는 언제 어느때, 어느 상황에라도 바로 튀어갈 수 있게끔 세팅해놔야 하는데...
아...뭐 준비하면 될까요??
첫째 출산때는 정신이 없어서 뭐 준비해가지고 갔었는지 가물가물 하네요 =ㅂ=;;;
(첫째도 딸. 둘째도 딸일 확률 매우 높음;;;;;;;)
(한국처럼 정글같은 사회에서 두 딸아이 아빠가 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