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만남에 고백을했고,

시간을달라는 답을받았습니다.

저는 그 후 연락을할지말지 고민중에 오유님들이하지말래서 안하고있었어요.

그런데 평소처럼 출근잘했냐는 선톡이와서 신이나서 계속연락중에있습니다. 톡하는 내내 기회가있으면 나너 좋다고했죠.

그러다 말놓구 일끝나면전화하구, 뭐 이런식이됬네요. (이틀에일어난일)

하는짓은 제가하는 짓은 이미사귀는것같은데..

그런데 오늘 퇴근후 전화하는데 여자애가 불편해보인데요..

근대 맞습니다.어렵습니다.고백한상태에서 답을기다리는 입장에서 더어렵네요.ㅠㅠ 관계도애매하고... 내일 일끝나고 (밤10시반)잠깐 집에대려다준다고해서 보기로했는데... 보면 또편할것같은데 내일 제입장설명하구 다시한번 살짝 물어봐도 될까요?

그리고 고백후 여자의심리는 뭘까요.... 마음에없으면 안와도 된다고했을텐데 너무어려워요...그냥 결정권이 없는저는 모든걸않고  더 기다려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