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의 경우임을 언급해드립니다.
윈도우10 1주년 업데이트후 원인을 알수없이 무한로딩후 프리징 연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윈도우 시동시엔없지만 사용중 짧으면 1분길면 10분 정도 사용중에 발생하며 심지어 종료시에도 발생하였습니다.
이로인해 컴퓨터가 정상종료되지 않습니다.
MS 원격지원팀 직원분께서 1시간동안 원격조정(이와중에도 프리징으로 리셋해 달라고 몇번전화를 주셨습니다.)으로
오류체크및 로그파악으로 결론은 USB였습니다.
Lexar사의 64GB 3.0모델이며 해당 USB를 연결할시 윈도우즈와 충돌을 일으키고 무한로딩후 프리징이됩니다.
해당 USB를 사용하시면서 해당 오류를 겪으시는분이 계시다면 참고하시기바랍니다.
담당자분도 자기근무한이래 이런현상은 처음본다고 하시더군요
보증기한도 끝났을거 같은데 Lexar 유통사에문의를 넣어야하나 어쩌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