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자기는 그 자리에서 반대했다고 하는데, 문서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냥 자기 살 길 찾느라 바쁘죠?
이분처럼 배째라 했어야 살아 남아요.
뭐... 이제는 돌이킬 수 없지만 ㅋ
사견이지만, 윤석열은 애초에 그런 사람들로만 인의장벽을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