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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인바디(발레12개월차 진입)
게시물ID : diet_99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등뒤에마누라
추천 : 7
조회수 : 83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8/10 16: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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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변화랄게 거의 없는 상태라 인바디 재러가도 무덤덤하네요.  오른쪽이 오늘 잰거에요.  여름이라 좀 빠진걸로 해둡니다.  뭔가 좌우 불균형이지 싶은데 인바디 측정오류일수도 있고 다시 재달라고 하기 미안해서 그냥 왔어요.  먹는 것과 움직이는 것 변화 거의 없고(움직이는 것은 좀 줄었습니다.  운동량 유지하려면 수영을 시작해야하는데 집에 들어오면 다시 나가기가 싫어서 나중에!!를 외치는 중입니다.  더워서 만사 귀찮아요.  특히 잠을 설치니 나이듬이 증폭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지름은 더위도 이겨먹더라는 것.  ㅇㄴㅋㄹ에서 브라탑 하나 건졌습니다.  만오처넌 정도인 것 같은데 전 레이서백 스타일을 엄청 좋아하기에 선택장애 따윈 겪지 않았다는 것.  발레복 만큼은 안되지만 그럭저럭 대용으로 써도 되지 싶네요.  요샌 너무너무 덥다보니 타이즈 신기도 싫어지고 그러거든요(라인을 위해서는 그래도 챙겨신어야지만...). 반바지나 7부레깅스 정도로 적당히 매치해서 여름을 마저 이겨보겠습니다.  

다음달이면 저 취미발레 1주년인데 지름신을 크게 모셔도 되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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