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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42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쭈구리토토★
추천 : 0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8/10 02:30:23
새벽에 일어나 화장실에서 끙아하는데
창문밖으로 풀벌레소리 찌르르르르 울고있네요ㅋㅋㅋ
며칠전만큼 새벽까지 덥지도않고
한낮에는 아직 모르겠지만
입추가 지나서 슬슬 가을이 왔나봐요
4개월만 기다리면 벌써 크리스마스 연말이되고
병신년도 지나가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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