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나 본인이 도박을하시면 하지마세요 말리세요
오늘 직장에서 타부서 과장님이 횡령으로 회사도 짤리고 형사들한테 철컹철컹해서 잡혀가는걸 두눈으로 목격했네요.........
진짜 회사내에서도 성격도좋고 진짜 올곧고 인품이나 매너며 성격이며 공과사구분 진짜 칼같고 별명이 선비였을정도로 정말 그런 범죄와는 거리가 멀었던사람이였는데 소문에의하면 한3달전부터 안하던지각을하고(밤새도록도박했다고함) 돈없다소리 달고다니고(평소에 진짜 담배한개피도 얻어피지않을정도로 음료수한잔 얻어먹는것도 싫어하고 자기가산다고 정말 남한테 빚지는거 소름끼치도록싫어하던사람임)돈을 여기저기 막 꾸고 그랬더라고요
진짜 도박이란게 무섭긴 무서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