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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건즈같은 시점의 게임이었는데
아마 배경은 다른 행성? 쯤이었던 듯 합니다
제가 플레이하는 놈들은 3명 아님 4명이었던 것 같은데 외계인같이 생겼어요, 대충 표현하자면 스타1의 알타니스?
잘 기억은 안나지만 1번으로 플레이하다가 2번으로 바꾸고 그러는 게 자유로웠던 것 같아요 ( 그러니까 아마도 네명의 능력이 다 달랐겠죠? 누군가는 불을 뿜었던 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기억나는 건 이놈들의 능력은 정해져 있지만, 게임 전에 제가 외형을 바꿀 수 있었어요. 키나 몸집도 바꿀수 있었던 것 같고, 색깔을 제 마음대로 바꿀 수 있었던 건 확실합니다. -------0------- 이렇게 있으면 저 0을 잡고 좌우로 움직이면 색깔 바뀌고 그랬어요.
너무 어려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아마2004년쯤? 그 언저리에 했었고요, 무슨 거미같이 생긴 적을 물리쳤던 게 기억나고, 절벽?같은데서 나무같은 걸 넘어뜨려서 다리삼아 건넜던 기억도 납니다. 제발 찾아주세요 ㅠㅠ
++ 인터넷 뒤져봤는데 Evolva라는 게임과 비슷해요. 근데 그 게임은 아닙니다. 저거보다 덜 조잡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