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를 돌아보다가 너무 더워서
숙소로 복귀한 후 잠시 '상그리 라' 호텔을 탐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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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호텔 부지 안에 있긴 한데
개인 별장 느낌입니다.
뭔가 다가가기 힘든 포스가 있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미츠비시 '랜서 에볼루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왜 단종이 된 거니... ㅠㅠ)
이국적인 택시도 담아보았습니다.
서호의 야경을 다시 한 번 돌아보았습니다.
덥고, 벌레 천국에 사람도 참 많았습니다.
그래도 예쁜 야경들이 많았습니다.
항저우의 옛 지도가 공원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밟아서 닳으면 우짤라꼬...)
어디에나 있을 법한 관광 상품 가게
웅장한 배 사진을 끝으로
항저우 여행 둘째 날 사진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