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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52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허그놈참★
추천 : 2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08 20:10:01
저번 입당 러쉬때 입당한 월 당비 1000원씩 내고있는
대학생 권리당원 오징어입니다.
저번주 토요일쯤에 방에서 쉬고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지금 경북도당위원장이신 오중기 후보가
직접 전화 주셨더군요..
000님 (제 이름) 맞으십니까?라고 하셔서
네라고 했더니 이번에 도당위원장에 다시 출마한다고
꼭 좀 도와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동안 문대표님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왔고 앞으로도 문대표님 잘 도와서
정권교체 이뤄낼거라고 하셨는데..
이런 전화는 받아본적이 처음이라 약간 당황스러워서
네.. 네.. 도와드릴게요라고 하고 통화 끝냈습니다.
아직 입당한지 7개월밖에 안된 당원이라
누굴 찍어야 할 지 모르겠는데
오중기라는분 괜찮은 분인가요??
대구 더불어콘서트에서 한 번 본적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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