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이름이 참 적당하지 않아 국짐이니 했는데 그래도 정해 진거 같습니다.
짐짝도 내려 놓아 벗어 가벼워 질 수 있고
쓰레기도 재활용이 되고
핵폐기물도 재처리 하면 핵폭탄도 만들 수 있었고,
이때까지 제가 저 당에 바란게 없는데 근 3일간 바랬습니다.
그래도 18명이 있으니 제발 제발 했는데 말이죠.
이제 "내란의 힘", "반란의 힘" 좋네요.
저들은 항상 이름을 바꿔 왔으니 윤석열이 언제 내려 올지 모르나 내려오면 또 바꾸겠죠.
뭐라고 바꿔도 이제 저렇게 부르면 될 거 같습니다.
(솔직히 안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없어진다면..)
추경호는 20개 받았고
뚜껑이는 총리 자리 받았는데
내란의 동조자들 잘 생각 해라
대구, 부산 인구 제일 빠르게 줄고 있다...
그러니 특별시 특별시 하는데 특별시 되어 봐짜 그렇게 정치하면 인구 줄이는거 못막는다
내란의 힘! 내란의 동조자들 잘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