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컴퓨터를 사려다가 '아 좀더 알아보고 공부해서 확실하게 구입하자!' 라고 생각이 되어서 현재 미루어뒀어요.
다나와에서 견적가를 보고 다나와에서 최저가를 보았는데요. 가격이 다르네요?? 시퓨6500경우 견적가에서는 269,000 정도하고 최저가봤더니
피씨몰이라는 곳에서 234,000정도에 파는데 다른것도 다 그러더라구요.(안그런것도 있긴한데 차이가 꽤 되서요) 왜 가격이 이렇게 차이가나죠??
최저가는 부품가격이고 견적가는 부품가+마진인가요?? 저는 컴퓨터 조립은 할 줄 아는데 만약에 컴퓨터본체부품 전체를 사게 된다면 최저가랑 견적가
랑 뭐가 낫나요?? 네이버지식인에 물어보긴했었는데 제가 원한 답은 못찾았거든요. 최저가로 사면 다나와의 a/s를 못받는다거나 배송을 성의없이
해준다거나 그런게 있나요??ㅋㅋ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