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 경우 첨이네요 차를 차별한다는거 첨당해 보내요 제차는 엑센트 97년식으로 정말 낡은 차입니다 그래서 정이 별로 안생겨서 세차를 손세차로 일년에 두세번 하는 편입니다 오래된차라 정비도 자주하는 편이지요 (돈많이 들어요) 그래서 이번에 손세차를 하러 세차를 맏기려 갔는데 별로 하고싶지않은듯 (반기를 않아 왜 손님이 왔는데ㅠㅠ)대꾸도 잘안하더니 삐쭉이며 이거 세차해도 티가 안나요(다른 곳에선 티나던데요) 이러는 겁니다 하... 다른 지역에서 그렇게 많이 세차를 해봤지만 이런 말듣기는 또 첨 이네요 그렇게 심하게 지저분한 것도 아니었어요 세차를 티가 안나면 왜 한답니까? 제가 하는 일이 미세 먼지가 많아서 손세차를 해야 그나마 좀 나은 공간이 되거든요 ㅎ 생각하니 기막혀서 그냥 나왔습니다 와 참 낡은차 타고 다니면 손새차도 눈치보면서 해야 한다는 것이 화나네요 아 화남 거기 좀만 망했으면 수익 3\1떨어져라 반성하면 다시 올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