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대 기자 = 서부 아프리카 황금해안에 있는 가나에 금을 캐기 위해 몰려 들었던 중국인들이 가나 당국의 강경 단속과 현지인들의 반발로 일확천금의 꿈을 접고 '엑소더스'(대탈출)에 나섰다. ......중략............
가나 당국의 강경 단속 방침이 확인되자 아산티 지역에서 금을 캐던 중국인 1천여명이 귀국에 나섰다. 당국의 단속도 겁이 나지만 현지 주민들이 군경의 비호아래 중국인을 대상으로 약탈과 공격에 나선 것이 더욱 두려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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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나라는 중국인들이 때거리로 시청앞에서
전경들 마구때려서 피 흘리고, 부상당해도.. 중국인들 다 풀어줬음
가나보다 못한 한심한 법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