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눈썹이 얼어버리는 날씨, 거리로 내몰리는 사람들
게시물ID :
freeboard_124484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떡사리추가
추천 :
11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1/23 23:33:38
농성장에 있다보니 눈썹이 얼어버렸습니다. 눈꼽이 아니에요 ㅜㅜ
영하 18도 대단한 날씨에요..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과 시민들, 고공농성을 하는 기아차 비정규직 한규협, 최정명님, 물대포 맞아 쓰러진 백남기 농민의 쾌유를 비는 서울대병원 농성장..
왜 우리 시민들이 이 날씨에 이런 곳에서 자야하는 건가요 ㅜㅜ
이 고통을 조금씩 나누어 지고 갑시다..
출처
내 눈썹과, 내 아이폰 및 페친들 허락받은 사진..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