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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혼자 있는 시간이 어색하하네요.
게시물ID : wedlock_3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행전야
추천 : 2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07 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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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집사람과 아들이 친한 옆집 세가족과 함께 제주 한달 살기를 한다고 오늘 떠났습니다. 벌써부터 외로운데 와이프항 아들은 신났는지 전화도 안 주네요. ㅠㅠ 

너무 좋은가 봐요. 

한달 동안 시간에 쫒기지 않고 슬슬 제주를 즐기며  친정 식구도 불러서 있을 생각 이랍니다. 

뭐... 다들 행복해 하는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저만 좀 외로우면 되는걸여. 견딜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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