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최규성-안민석… ‘김상곤의 우군’
http://news.donga.com/3/all/20150528/71505357/1 단 한순간도 친노이자 친문인적 없는 사람을 자꾸 친문이라 포장하는 종편과 언론도 기막히고 당사자도 아니라는데 김상곤만이 문재인을 대선에서 지킬거라고 허무맹랑한 소리 하는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근태의장과 대학선후배고 민평련과 가깝고
무엇보다 소낙규와 40년 인연이랍니다.
그래서 후보출마 얘기하며 소낙규 타령이었던...
게다가 추호 김대표와 면담후 출마하게된 김상곤에게 친문이미지 씌워서 문재인을 위해 김상곤찍으란 소리는 제발 말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