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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124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명의천사★
추천 : 3
조회수 : 13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01 21:10:25
네이트판에서펌해왔습니다
저는대구에살고있는올24살여대생입니다
편의상반말하겠습니다몇달전편의점알바를할때일이었긔알바를하면서친구랑카톡을하고있었긔그때마침배가아파귀 그래서화장실갈라했긔근데손님이들어와서 이것만계산하고갈라했긔손님이2명이또들어오는였긔 빨리계산해드리고갈라고했긔 2번째손님계산하고3번째손님계산하는데 갑작이배가요동치는거임 급속도로아파오기시작했긔 갑작이나올려는거임 그래서 다리를꼬고서있었긔 그때손님이들어오는거임 그손님이담배달라고했는데 다리꼬고있는상태에서떨리는손으로 담배를집어서드렵음 그손님이날이상한눈으로째려봤음....다리꼬고참다가결국엔관약근에힘이풀려서 그만...푸드드드드드드드즈드득~뿌지지지지지지지지직하고설사를배출해버렸귀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흰색미니스커트에팬티만입고있었는데ㅋㅋㅋ다리를타고흘러내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편의점문잡그고휴지로다리를대충닦고나서편의점에파는속옷을들고옆건물화장실로가서ㅋㅋ휴자로엉덩이와허벅지를휴지로닦아내고새팬티로갈아입고나와서 아침까지알바를했긔ㅋㅋㅋㅋㅋㅋ어떤남자손님분들어오셔서냉장고에서음료수들고와서계산대앞에와서갑작이코를잡으심ㅋㅋㅋㅋㅋ미처닦아내지못한똥이냄새를풍기시나봄ㅋㅋㅋㅋ그리고집에가서목욕을하고바로잠잤음ㅋㅋㅋㅋㅋ똥싼거있어볼려고잠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계속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뒤로편의점알바를그만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쓰는재주가없는데다가재미없는이야기인데ㅎㅎㅎ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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