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볶음밥광입니다.
만들어 먹눈 요리도 볶음밥이 대부분 
중국집가도 볶음밥 선택율 70%이상 일 정도죠.
일본오면 항상 차왕이나 야키메시로 불리는 볶음밥을 먹고 가는데
이번에 후쿠오카 하카타역 8층에서 맛있는 볶음밥을 먹게 됐네요.
처음엔 노란 소스가 뭔가 했는데

먹어보니 게살 새우 오징어 등이 들어있는 소스였습니다.
이 소스가 잘 볶은 볶음밥과 어울리니 정말 맛있더군요.
일본여행의 마지막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