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생후 한달부터 5개월된 지금까지 함께 살았어요
사람손도 많이 타서 사람을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건 없는것같아요
손님한테도 잘 앵기고 애교도 많은 편입니다
똥꼬발랄하고 이렇다할 큰 사고도 없이 잘크고있습니다
하지만!
요녀석이 이가 가려운건지 장난이 치고싶은건지
사람 손을 자꾸 깨물어요
피가 날정도는 아닌데
껍질이 벗겨질정도로 무는것같아요
저야 피부가 두꺼워서 크게 많이 아프지는 않지만
와이프는 아프다고 하네요
무는 버릇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커가면서 저절로 고쳐진다고해도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