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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반란사건때 이 자가 한축에 있었다면 피를 불러왔을 수도...
게시물ID : sisa_1244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공태은
추천 : 21
조회수 : 138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4/12/06 14:35:38

임성근.jpg

윤석열에게 잘보이려고 수해때 장갑차 끌고나와 수해복구로 이쁨을받고 그걸 발판삼아 다음 수해때 공을 세우려고 무리하게 장병들에게 입수 지시를 내렸다가 

사망사고가나서 옷을 벗은 이사람.

이 사람이 보직을 보존하고 있었으면 해병대도 투입되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만히 뉴스를 보다가 이 생각이 나는데 소름이 돋아 글을 올립니다.

이 사람이 계엄군에 참여했으면 분명히 오버액션하며 발포명령을 내렸을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 군에 없었다라는것이 천만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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