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 01:09:30를 보면 이종걸이 나오기 전에 추미애와 송열길이 나왔는데 어딘가 부족하다.
그래서 자신이 나왔다고 하면서 이종걸을 제외한 두명을 까고 있네요.
왠지 친노, 친문 표를 갈라먹기 위해 나오지 않았나 하는 의문도 드네요.
배후에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르구요.
총선전에 만들어진 혁신안을 김종인 노인네가 무시하고 다 갈아 엎어버리고 공천, 컷오프 만행을 저질렀는데
혁신안이 변한게 없다고 두둔하는 것을 보면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지난 대선에서의 안철수와 같은 역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네요.
아무튼 이종걸이가 당대표가 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