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거리...인 듯 합니다
(현지인이 설명 해주셨는데 영어가 너무 짧아서.. ㅠㅠ)
너무 뜨겁고 습해서 이 시간엔 사람들이 없나봅니다.
의외로 한산하네요.
거리의 청결을 유지하시고 "문명하게" 행동해야함을 배웠구요.
항저우 방문하신 분들 중에 선물을 구입하셔야 할 분이 계시다면
"반드시" 이 거리로 오셔야 한답니다.
여기가 제일 저렴하게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네요.
(다른 곳은 일단 '바가지 요금' 장착 완료)
아무리 봐도 이 분은
살 빠진 이말년님이 생각나게 합니다.
도장파는 아저씨
(거북목 조심하세요)
이제 매우 매우 유명한
그리고 오랫동안 전통으로 내려오는
한약방에 들어갑니다.
이 분이 바로 이 한약방의 주인이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잠시 후 이 사람이 살았던 으리으리으리한 집을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