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부르는 씹치남
이것은 남자의 한하여 차별하고 왜 사냐라는 뜻의 비하단어입니다.
스스로를 페미니즘이라며 겉치장을 하려하지만 그들은 차별주의자인것은 분명합니다.
비유가 다소 심할지도 모르지만
그들이 부르는 씹치남은
인류역사상 가장유명한 차별주의
흑인 인종차별과 별다를게 없습니다.
성기가 10센티미만인 남성은 죽어야 한다는것이 메갈의 주장이죠
피부가 검은색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던 흑인과 마찬가지로말입니다.
또한 그들은 페미나치라는 말도쓰는데
유태인 학살과 온갖만행의 대명사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와 같은뜻입니다.
다만 그들은 씹치남의 번식탈락을 주장하죠
그렇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허락한 남성이외의 남성은 살아선 안된다는 사상을 가지고있죠
이것은 매우 혐오스럽고 매우 무서운발상입니다.
그들이 페미니즘을 내세우는 이유또한 아주 명료합니다.
그들의 모델링은 아돌프 히틀러입니다.
히틀러 역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 하려고 종교의 힘을 빌리려했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인정하지않죠
그렇다면 메갈리아의 페미니즘
당연히 인정할수없습니다.
씹치남의 탈락이 목적인 그들의 사상에 동의하는 사람들역시 그들과 같은 사상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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