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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는 대화내용은 전부 재판중 벌어지는 대화내용 입니다.
100% 실화입니다 (...)
-법정 대화 내용의 일부분-
저 개같은 변호사가 커피를 마실려면 내가 그놈 아날을 핥아야 한다고 했어 - 피고인
법정모독으로 5일 추가할껍니다
엿먹어
20 일
엿먹어
60 일
엿먹어
"1 년 "
"늬애미"
"20 년"
"내 JOT 이나 빨아 "
[ ♥♥♥이라도 빨면 공평한 재판을 해줄껍니까? ]
[ 너가 공평한 재판을 받기위해서 Jurry들에 Jot을 전부 빨아야 할꺼야 ] - 재판장
" 내 Jot 이 얼마나 큰지 알아? "
" 여자들이 좋아하겠네"
" 난 여자랑은 안해"
" 미안해 그럼 남자랑하겠네"
" 남자아이 "
"오....남자라고?"
" 백인 남자아이"
"백인 아님 흑인? "
" 백인 아이들"
"아이들 똥구멍? "
" 그리고 존내 큰 엉덩이"
" 그래 너 게이새끼 처럼 생겼어 "
" 지금 나한태 게이 새끼라고 하신겁니까? 재판재생에 -정색" 피고인
" 지금 저한태 소리지르고있는겁니까? " - 정색 피고인
" 영어를 이해는 하고있는건가요? " 재판장
여기서 딸쳐봐 -판사
못한다고 -피고
여기서 쳐봐 -판사
내수갑을 벗겨줘 -피고
여기서 빨리 쳐보라고 - 판사
수갑을 벗기라고 - 피고
너 ♥♥♥이나 따먹어줄까? - 피고
너야말고 감옥에서 많이 따먹힐꺼 잖아 - 재판장
" 내 JOT을 빨고싶으면 언제든지 한영하오
여기 법정서류로 ♥♥♥빨아 라고 작성 못해요? "
아 ♥♥♥아 - 판사
" 너는 헌법의 의지해 바보 ♥♥♥이될 권리가 있어 " -판사
아마 미국에서 가장 황당한 법정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