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신호가 안터져서 고치러 삼성핸드폰수리센터갔는데 유심인식하는 부품 (?)이 망가져서 메인보드를 교체해야해서 20만원 가량이 나온다고 기사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이 핸드폰을 작년 수능끝나고 과외받던 수학선생님의 아내 동생분이 무슨 휴대폰을 하는데 원래 일반인한테는 안파는데 기업한테 대량으로 판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통해서 구매했는데 이 핸드폰이 작년 2월달에 이미 개통이 되어서 1년 무상수리는 불가능하다고 기사님이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러면 저는 작년말에 구매했는데 제가 수리비 전액을 지불해야하나요? 지금 너무 황당하고 너무 열받네요. 그 수학선생님이 학원차려서 거기서 알바하다가 좋게 끝나지도 않았는데 참....ㅠㅠ 이렇게 되면 제가 수리비를 지불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