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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보면 심해의 바닥까지 가라앉는 기분이 들게하는 음악들
게시물ID : music_124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고프ㄷr★
추천 : 2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08 22:24:10
못(Mot)
: Trivia, 날개, 재와 연기의 노래, 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나에게, 지난 일요일을 위한 발라드
Sia
: Sunday, Breathe me, The bully
김윤아
: 가만히 두세요, Summer garden, Take a bow, gloomy sunday, Over and over again i think of you, Glitter
8mm
: Angel
네스티요나
: My september, 묘아
루시드폴
: 레미제라블 Part.1
민채
: Qui a tue grand maman
박새별
: 물망초
슬라이드 로사
: 0416
야야
: 살인자의 노래, 소설
에픽하이
: 습관, Breathe, wordkill, No more christmas, Happy Birthday to me
우효
: Seaside
타블로
: Air bag
화나
: 화약고, 누에고치, 투명인간
Acro
: Lullaby
와 써놓고 보니 진짜 많네요
모두 제가 정말 사랑하는 곡들입니다
전 신기하게 우울할 때 우울한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ㅋㅋㅋㅋㅋㅋ
주변에선 이 음악들이 우울증, 싸이코 같대요ㅠㅠ 음악취향 비슷한 사람 만나봤으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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