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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혹시 이런 건 아닐까?
게시물ID : sisa_12441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수거
추천 : 11/2
조회수 : 246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4/12/04 10: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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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스로 탄핵당하거나 사퇴하고 

법위반에 따른 감방 갔다 오고 


어느 눈부신 봄날

문재인 전대통령을 만나는 거야.


그리고 윤석렬은 문재인의 꽃사슴 눈빛을 바라보며 

뜨거운 가슴으로 

거칠게 주름져버린 문재인의 두 손을 잡고 말하는 거야.


"드디어 제가 계획한대로 되었습니다."


그때 문전대통령이 눈물을 흘리며 한마디 하는 거야.


"그간 오욕을 뒤집어 쓰며 대업을 이루느라 고생이 많았네."


"매국의 상징 친일 세력을 제거하려면 이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역사의 뒤안길에서 자폭의 상징으로 남는거지.

========

지금 보면 자기편이어야할 사람들도 전부 다 등돌리고 선 긋는 거 보니 참 어리석네.

 

X맨이 아니고서야

어찌 사람이 저렇게 우둔할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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